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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보고싶다

이제는 거짓말에 속아줄 힘도 없어.

서유야 미안했어

산채규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미안해 누구보다 예뻐야하는데 상처입혀서 꼭 나아져서 여름에 당당하게 반팔입자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살아보자 한번 해보자.

미쳐따.. ㅠㅠ 이렇게 좋은 곡만 있어도 되냐구..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모르잖아‘

제발 나를 포기하지 말아

와.. 진짜 누구실까? 감성이 장난 아닌...읏추님

나에게서 다 앗아간 세상...

이른 아침에 이 노래 듣는데 너무 외롭다

와 이거 검색해도 해석한 영상 없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ㅜㅠ 열일하시네요

배경이랑 노래랑 너무 찰떡이다..

엄마 상당히 보고싶네 너무 사랑을 줬던사람이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그리고 계속 생각나

너를 정말 망가트릴수 있었지만 너같은걸 좋아했던 내가 더 비참해질까봐 꾹꾹 참고 최대한의 말로 보낸거야 착각하지 말길 바래 니옆에 있던 그 남자새끼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줄지 모르겠지만 꼭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한다 이건 진심이야 그래도 진짜 다행이다 늦게라도 걸러져서.. 헤어지고 힘듬,슬픔,자존감 바닥 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내 자존감이 올라갔어 별것도 없는 너도 그렇게 만나는데 난 너보다 더 좋은 다른 여자를 더 잘 만날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더라 진짜 고마워 연애 하는 동안 양다리 걸치느라 고생 많았고 얼마나 힘들고 재밌고 걸릴까봐 조마조마 했을까ㅋㅋㅋ 이제 빠져 줄테니까 편하게 오래오래 사랑 하길바란다~

오늘 죽을려고 생각 했습니다. 나의 이런 생각들은 죽음이 두려웠던 과거완 다르게 무뎌지더군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으며 제 자신이 찢겨저 나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자책감이 내 일상을 휘감았고 저는 지옥이 된 제 일상을 속절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그 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못살렸냐며 저를 탓했습니다. 저는 고작 18살 입니다 ㅋㅋ 앞으로 얼마나 잘살려고 벌써 이런 시련 겪나 싶어요😅 뭐 이게 인생이죠 ㅎㅎ 제가 사랑했던 남자친구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이예요 비록 이젠 안부인사도 못 물어보지만.. 잘지내길, 그리고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기엔 우린 너무 미흡한게 맞습니다 우린 어리고, 젊고, 귀중합니다. 저도 이 힘내라는 말 조차 미워할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조차 애정이였음을 깨닫네요 또 떠올라세요 기분 좋은 바람, 저녁 노을, 샤워하고 나온 뒤 마시는 차가운 음료, 따뜻한 핫초코,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보는 TV, 시원한 에어컨 속 이불 .. 등등 우리는 자주 까먹죠 나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빕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다음 생에는 행복할 수 있을까

오늘 죽을려고 생각 했습니다. 나의 이런 생각들은 죽음이 두려웠던 과거완 다르게 무뎌지더군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으며 제 자신이 찢겨저 나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자책감이 내 일상을 휘감았고 저는 지옥이 된 제 일상을 속절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 애의 인생을 대신 해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울었습니다. 이게 과연 그 애가 원하는 것일까요?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사랑했던 것과 언젠간 이별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게 좀 저는 빠를뿐.. 저는 18살 입니다 ㅋㅋ 제가 좀 인생을 빨리 알려고 그랬나봐요 얼마나 잘살려고 벌써 이런 시련을 다 겪고 있는 걸까요😅 죽음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이 부분 역시 죽음의 종류 중 한부분 인데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사랑하는 저의 남자친구 이제 보내줘야 합니다

넌 지금 행복하니?

제 최애 플리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읏추읏추님 채널에 들어와 봤어요.. 읏추님 덕분에 수험생활에 많은 힘이 되었어요. 여전히 활동하고 계셔서 기쁘네요 ㅎㅎ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 또 왔어 5년만에 오빠기일이 5주기였고 내 의료사고와 내 청춘들이 오빠 이야기 못들아줘사 미안해 내가 아팠어 너무나도 지금 난 무너졌어 몸은 다치고 통증이 아파와 배는고픈대 상황이 너무 최악이야. 가정사 개인사도- 자살은 타살이야. 내가 바꿀거야 그러니 걍 지켜봐줘 돈 다 받을거야 나는. 인식도 바꿀게 내가 병신같은 사회 이기적인 사회 ㅋㅋㅋㅋㅋ더 답없어 5년 . 참 ㅋㅋㅋㅋㅋ 더 나대 걍 너가 옳았어. 근데 어ㅐ 나한테 아무말도 하지 읺아ㅛ어 이야기 해주지 버거웠다고 미안해 난 너를 잃고 사랑니에 매복에 망가졌어 그랬어- 근데 치료 제대로 받고 살아가고 밝히려해 5년 엎을거야 난

이노래 들으면서 2024년을 살아가네요 2025 년도 이노래를 들을 수있도록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집안사정 때문에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다녔어요. 원래 성격이 소심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이 아님에도 제가 갔던 지역이 작았던 탓일까 3월 초부터 이미 다들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4월까지는 학교 친구들이랑 말도 하고 장난도 치지만 뭔가 거리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런감정을 느낄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다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좀만 더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학교에 너무 적응을 잘하고 잘 놀았던 나머지 재수생이 되어있네요.. 새벽까지 깨어있을때가 많아서 공부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플리도 너무 좋고 뭔가 힘들지만 포기하면 안될거 같은 기분을 받고 가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독 심장을 파고드는 소리가 있어요. Finding Hope 의 음악이 그렇습니다.

실체가 없어도 눈 앞에 선한 사람. 지나간 세월에도 여전히 아픈 사람.

pleasee recommend me similar songs likee thisss i really really loveee this songggg 😭😭

그냥, 그냥 다 그만하고 싶어 나만 진심이였잖아

영신중학교 대표 씹새끼인 영어 교사 정인영이 들려줘서 여기 왔으면 개추

이 노래에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다들 이별했네 난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헤어진 기분

제발 꼭 그래라. 꼭. 니가 5년넘게 그리고 그후도 진심을 이용하며 햇던것처럼 꼭 배로 당하길.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은.

노래가 잔잔하고 정말 좋은것같아요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혹은 밤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세상에 저밖에 없는 기분이에요..오로지 저한테 집중할수 있게 해줘요..너무 좋네요ㅜ 넓은집,좋은차,착한남편,공부잘하는 아이둘,...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옛대학시절 추억만 생각함 울컥울컥하네요. 제가 너무 나쁘죠?

내 장례식장에서 틀어줘 내 죽음을 애도할때마다 들어줘 약간 뭐랄까 영화 끝나고 틀어줄것 같다 첫번째 곡 기억조작 레전드

웃추님이 올려주시는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잡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어느날 부터 내눈동자는 더욱더 검은색이되고 내머리속은 외로움이라는 단어만 떠돌아다녔다 그후 나는 인간이만든 술이 아니면 잠을 못잤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 담배에 쪄들면서 살아갔다 누군가 내머리속에 있는 단어를 지워줬으면 좋겠다

찔찔 짜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

카페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들은노래 드디어 찾았다

잊고 싶어

멜로디가 너무 따뜻해 텅빈 마음에 얇게나마 채워주는거같아서 가끔 들으러 와

듣고싶은말들...

다 놓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럴 용기는 없는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회피하던 날들의 연속 어쩐지 이 새벽안에서는 나를 아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미래 생각 안 하고 학교 때려치고 집 나가서 방황자로 살다가 바다에 빠져서 죽고싶다 걍 심정이

중1때 들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초중2 첨 미국 갈 때 들었던 노래 벌써 고3이네

이보다 좋은 플리는 없다

내가 저지른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힘과 그녀가 돌아오게 해주세요.